
심장은 잠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장기이므로 CT, MRI로 정확한 진단이 어렵습니다.
따라서 직접 심장혈관입구에 조그마한 도관을 삽입시킨 후 심혈관 촬영기를 이용하여 영상을 시술 현장에서 판독한 후 풍선도자를 삽입하여 좁아지거나 막힌 혈관을 넓혀줍니다.
하지만, 풍선으로만 넓힌 혈관은 제 모양을 갖추지 못하고 좁아지며 다시 잘 막힐 수 있으므로 스텐트를 삽입하여 원래 혈관모습대로 지지하여 넓혀 줍니다.
이 시술을 심혈관 중재술 이라고 합니다. 최근에는 스텐트 자체에 재협착을 방지할 수 있는 약물이 부착되어 재 협착율
을 10% 미만으로 낮추었습니다.

저희 심장센터는 혈관촬영실 및 CCU(관상동맥 집중치료실)을 보유
하여 시술시 및 전후 환자에 대한 치료, 간호, 교육을 시행할 것입
니다. 심도자 팀은 전문의 3명, 간호사 2명(집중치료실 8명), 전문기
사 2명으로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것입니다.
향후 전국적인 심혈관 질환환자의 평가 연구기관으로 전남대학교
병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술 및 환자관리를 할 계획입니다.
- 심장과 심장병
- 심장은 평생 쉬지 않고 계속해서 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보내기
위해 일을 하는 장기입니다. 심장이 뛰고 있을 때를 생명이 있을
때라 할 정도로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따라서 심장에 병이 났을 때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숨
이 차고 피곤하며, 심하면 가슴의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.심장도
근육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 공급이 잘 되어야 합니다.
심장혈관이 완전히 막혀서 발생하는 심근경색은 절반 이상의
사망가능성이 있는 가장 무서운 병입니다. 또한 심장혈관이 부분적으로 막혀서 발생하는 질환을 협심증이라 하며 이는
향후 심근경색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. 당뇨병, 고혈압, 흡연, 비만, 고지혈증, 심장병이 있는 가족력이 있다면 심장에
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- 협심증과 심근경색
- 심장혈관이 기름때(동맥경화)로 좁아지면 운동시 또는 식사 후, 추위에 노출되었을 때 가슴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협심증이라 합니다. 가슴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안정시 에도 나타난다면 혈관이 곧 막히기 전 단계인 불안정성
협심증을 생각할 수 있으며, 20분 이상의 휴식에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심근경색발생을 강력히 의심할 수 있습니다.
심근 경색이란 혈관의 기름때가 터져 나가면서 혈전(피딱지)으로 혈관이 완전히 막혀 심장이 죽어가는 무서운 병으로
인간의 질병 중 사망률이 가장 높아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50%정도가 사망하고 병원에 도착하여 적극적인 치료를 하여
도 사망률이 10-20%에 이르는 질환입니다. 가슴 통증이 휴식을 취한 후 20-30분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망설이지
마시고 119를 불러 응급실로 오시기 바랍니다.
- 심근경색과 협심증의 치료
- 심근경색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점차 죽어가는 혈관에 최대한 빠른 시간내 혈액공급을 시켜주는 것입니다.
약물로 막힌 혈전을 녹이는 방법과 직접 혈관 내에 기구를 삽입하여 혈관을 넓혀주는 치료가 있으며, 이 중 직접 기구를
삽입하여 재개통을 시키는 치료가 훨씬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안정 시에도 통증을 느끼는 불안정형 협심증
은 심근경색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재개통술을 할 것인가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.

Innova 2000 심혈관촬영장치
(미국 GE[General Electric Company]사 제작)
1. 심장혈관의 이미지를 세계 최초로 ALL디지털화 시스템으로 구성한 심혈관 촬영장치
2. 기존의 아날로그 촬영장치 대비 월등한 선명한 이미지 제공
3. X-ray의 피폭량을 현저히 줄임으로써 사용자와 환자의 안전을 위한 장치
4. 심혈관을 삼차원적으로 검사 기능
5. 현재 국내 총 7대밖에 없는 고성능 촬영장치

- · 심장내과 - 김한균/김민관/정영욱 과장
- · 심장·호흡기내과 - 강동구 과장
- · 흉부외과 - 이인호 과장